티스토리 뷰
많은 돈을 벌지 못해도 틈틈이 직장 출퇴근 시간에 할 수 있는 많은 부업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많이 내지 않아도 하루에 1 시간 내지 2시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부업을 추천합니다. 물론 부업으로 다가가는 것에 의미를 두고 소액이라도 조금씩 모은 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부업이 있기에 본인에게 맞는 부업을 선택하여 실천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직장인이 하기 좋은 부업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부업들은 지금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퇴근길에 포이트를 모으는 것이나 퀴즈를 풀고 적립을 받거나 설문조사를 해주면 코인을 줄 때도 있고 포인트점수로 줄 수도 있습니다. 또 이 포인트들을 모아서 나중에 현금화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기프티콘을 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외향적인 직장인들은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도보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반 자전거로는 좀 힘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전기자전거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전기자전거 역시 중고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여기서 아이디어 한 가지는 당근마켓에 에서 부촌인 지역을 지역설정을 해 놓으면 생각보다 좋은 물건들을 부자들은 너무 쉽게 버리고 싸게 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인터넷을 활용한 블로그도 꾸준히 하다 보면 수익을 내기 좋은 부업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면 사람들이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클릭하지 않아도 수입이 생깁니다. 또 쿠팡파트너스나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회사와 제휴를 맺어 블로그 밑에 광고를 게재하면 나의 블로그로 들어와 상품을 구매하면 적게는 3%에서 많게는 8%까지 나에게 수익을 줍니다. 다음으로는 스톡사진 판매라고 검색해 보시면 온라인상에 나의 사진과 영상들을 올려서 판매하는 온라인부업도 있습니다.
하루 한 시간 부업
노매드태스크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디저털 노매드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은 이제 해외 곳곳에 있지만 일은 어딘가에서 하고 있는 원격으로 모든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태어난 사람이 어떤 동유럽에 되게 저렴한 국가 조지아 같은 곳에 해변가에서 5성급 호텔에서 지내면서 물가의 비대칭을 이용하여 달러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제 노매드태스크라는 사이트로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ai인공지능을 사람처럼 훈련을 시키는 일을 하는 데이터 라벨링 부업이 있습니다. 클라우드웍스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로는 AI웍스, 딥내추럴 이러한 사이트도 있습니다. 요즘은 국민내일 배움 카드만 가지면 무료로 500만 원 정도 교육을 할 수 있는 지원금을 줍니다. 돈도 벌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은 레드버블이라는 사이트입니다. 글씨를 예쁘게 디자인해서 이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면 모자도 만들고 티셔츠도 만들고 배송까지 이 업체에서 다 해줍니다. 그럼 나는 디자인을 제공하고 일정 수수료를 받습니다. 무한적으로 디자인하 나를 가지고 내 수익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부업은 좌담회 부업이 있습니다. 1시간에 3만 원부터 10만 원까지 다양한 좌담회가 있습니다. 좌담회라고 검색만 하여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부업
시중에는 정말 많은 부업이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우리의 귀찮게 여기는 성격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부업보다도 더 많은 부업들이 온라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어떤 부업을 먼저 해야 할까요 가장 추천하는 부업은 무엇일까요 일단 저의 생각은 본인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업 아무거나 택하여 일단 만원이라도 벌어보자라는 심정으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월급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힘들어도 참고 직장을 다닌 것은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돈이 나에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처음에 우리도 부업이라는 적은 돈이지만 맛을 보게 되면 그리고 거기에 재미를 붙이거나 조금의 흥미가 생기면 만원이 이만 원이 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십만 원도 되고 100만 원도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장 이제 더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는 것보다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정보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보시면 그것이 가장 쉬운 부업의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번돈을 가지고 바로 쓰지 마시고 꼭 그렇게 번 돈은 무조건 다 투자로 돌리셔서 주식을 한주를 사셔도 좋고 코인을 조금씩 모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월급에 없던 돈이 생긴다고 한 번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다 쓰지 마시고 무조건 투자로 그 돈을 다시 재 창출 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소소하게 돈을 모으는 재미와 부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큰 동기부여도 되고 작은 돈이지만 수익화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