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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약에 당첨이 되었어도 돈이 없어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내 집 마련 하기 전에 추천하는 3가지 어플인 청약홈, 분양알림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앱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또 생애최초특별 공급을 활용하여 아파트를 분양받고 돈이 없어도 중도금대출로 시세가격에 7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어플 추천 3가지

청약에 첨이 되어도  모은 돈이 얼마 되지 않고 또 청약을 해도 될지 청약에 당첨이 된다면 과연 내 집 장면을 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내 집마련은 인생 최고의 숙제입니다. 최근에 부동산 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또 금리가 굉장히 올라가면서 청약의 열기가 사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약에 별로 관심이 없고 괜히 청약을 했다가 미분양이 나오거나 시세차익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게 될 수도 있기에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 꼭 핸드폰에 설치해야 하는 어플 3가지를 추천드립니다.  첫 번째는 청약 홈이라는 어플입니다. 이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청약통장이 있는 분들은 청약홈은 다 있으실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분양 알림이라는 앱입니다. 분양 알림은 어떤 정보가 있는지 나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다음 세 번째는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앱입니다. 이 3가지의 어플을 모바일에 반드시 설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 청약홈이라는 앱은 청약 일정도 알려주고 청약일정을 통해서 어떤 것들이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우리가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공인인증서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의 열기가 좀 시들해지고 인기가 없어지다 보니 관심을 안 가지는 분양알림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분양 알림이 앱에 들어가면 현재모집 중인 청약부터 오늘 끝나는 청약등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바쁜 와중에도 설정을 미리 해 놓으면 청약정보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앱입니다. 이 앱에 들어가면 관심단지라는 페이지에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동산의 실거래가가 일주일 이내에 업데이트됩니다. 가격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올라가는지 떨어지는지도 알 수 있어서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이 되었다는 것은 결국 정해진 시세가 있는데 분양가가 낮으니깐 당첨이 되면 차액만큼 내가 수익을 벌게 된다는 장점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세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청약을 넣고 마감이 되면 경쟁률이 발표가 납니다. 여기서 경쟁률이 1.5대 1이나 1이라면 미분양이 생길 수도 있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경률이 50대 1이나 100대 1이라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100대 1이라고 나는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될 사람은 다 되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파트인 경우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별로 없고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세차익의 대한 수익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첨이 중요하지만 입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생애최초 특별공급입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가장 물량도 많고 올해는 조건이 더욱 확대가 되었습니다. 원래 생애최초 특별 공급은 반드시 결혼을 한 사람에게만 공급을 하였고 결혼을 하지 않으면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결혼을 안 한 사람이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아파트를 사려면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바뀌어서 1인가구도 생애최초 특별 공급을 30% 확대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이제는 무조건 포기하기보다 당첨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어려운 청약시장 중에서 우리가 정말 입지가 좋은 곳만 청약을 해야 합니다. 청약은 되기만 하면 시체차익으로 발생하는 수익률은 보장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렇기에 확실한 곳에만 청약을 신청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돈 없어도 새아파트 분양받는 방법

 

민영주택의 추첨제는 비율은 비규제 지역 그리고 조정대상지역은 추첨제가 85제곱미터 이하는 25% 85제곱미터 이상은 70%가 추첨제로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규제지역이 아닌 곳은 모르겠는데 규제지역인 경우에는 평형이 커지면 추첨제가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돈이 모자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다시 희망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규제가 다 풀렸기 때문입니다. 작년만 해도 비규제 지역이 수도권과 세종시만 빼고는 조정 대상 지역에서 다 해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과 일부 지역 세종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완전히 규제를 해제시켰습니다. 이제 조정 대상 지역은 모두 전국의 101곳에서 60곳으로 줄었습니다. 또 41곳은 규제지역에서 해제가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1세대 1 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2년 거주하지 않아도 적용을 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내가 들어가서 살지 않아도 나중에 집을 팔 때 그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한다면 청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첨보다는 입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입지가 우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기억하면서 청약에 도전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만약 5억에 당첨이 되었다고 가정하에 자금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가진 돈이 1억 도 없고 5천만 원도 없다고 한다면 이 집을 과연 내 집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5억 분양가의 당첨이 되면 계약금을 1억을 내야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집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10%를 낼 수도 있고 20%를 낼 수도 있습니다. 20%를 낸다면 1억입니다. 1억을 보통은 한 달 이내에 계약금으로 내야 하고 내지 못하면 무효가 됩니다. 이럴 때 부모님께 돈을 빌릴 수도 있고 은행에 도움을 받아 신용대출을 받아서 낼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은 내가 마련하여 낼 수 있지만 그 이후에 분양가의 10%인 5천을 여섯 번에 걸쳐서 2년 6개월 동안 납부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중도금 대출을 한 번 더 받을 수가 있습니다. 중도금은 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6회 차 중도금  5천만 원 역시 내가 내야 하지만 낼 형평이 되지 못한다고 할 때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연체를 시키는 것입니다. 잔금을 낼 때까지 연체로 끌고 가시고 생애최초 아파트는 시세의 70%에서 80%의 대출이 가능합니다. 분양가는 5억이지만 시세는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힘들다고 할 때는 전세를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도대출을 받았다고 무조건 본인이 입주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페널티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3년간 담보대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세를 주면 안 되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는 불가능합니다. 조금만 알아보고 계획한다면 얼마든지 적은 금액으로도 새 아파트를 입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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