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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절약을 하기 위해서는 배달음식 시키지 않기, 안보는 구독서비스 취소하기, 꾸밈비 절약하기, 상품권 활용하기 등이 있으며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식재료로 밥 해 먹고 예산을 세우며 식비 나누기등이 있습니다.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온돌모드 사용하기 등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생활비 절약하는 방법

우리는 돈을 많이 버는 것에만 목표를 삼지 잘 소비하는 것에는 그다지 열심을 내지 않는 거 같습니다. 높은 연봉이 아니어도  돈을 잘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실생활에서 절약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생활비를 30만 원 40만 원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을 해서 먹거나 해서 먹을 수 없는 상황이면 차라리 나가서 사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배달음식을 정말 가끔씩 시켜 먹을 수도 있지만 무심코 시켜 먹는 배달음식에 10만 원 20만 원이 금방 소비가 됩니다. 또 배달비도 한번 시킬 때마다 3천 원에서 비싸게는 4천 원 이상도 들기 때문에 배달비로 낭비되는 돈이 너무 많습니다. 또 최저 금액을 맞춰 시켜야 하기 때문에 내가 먹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시켜야 합니다. 두 번째는 구독서비스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넷플릭스 또 티빙이나 왓챠등을 많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구독서비스들이 있고 이러한 구독료가 한 달에 고정으로 지출이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독서비스 이용하는 거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유의 구독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꼼꼼히 비교하여 이용하지 않는 건 중단을 시키는 것을 생각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꾸밈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꾸밈비는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확실히 나갈 곳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꾸밈비에 내가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없는지 잘 살펴보시고 체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 번째로는 상품권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품권을 활용하면 물건 값의 10% 정도는 아끼 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페이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이 대중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품권은 나라에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상품권 30만 원어치를 살 때 현금 30만 원을 내는 것이 아니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저희 주변엔 여러 상품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품권만 활용해도 적어도 5%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합리적인 소비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식비절약 하는 방법 

첫 번째 내 생활에 맞는 식단 짜기입니다. 조리시간이 짧고 조리가 쉬운 요리로 집에서 직접 밥을 해 먹는 방법입니다. 요리를 잘하지 못해도 경험이 쌓이고 인터넷으로 조금만 찾아보면 충분히 간단한 요리를 하는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식비 절약을 하면서 건강한 식단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단계별로 예산을 정해야 합니다.  10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8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6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이렇게 점차 단계별로 줄려 나가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한 달에 외식을 5번을 한다면 세 번으로 줄려 보기도 하고 또 금액을 정해놓지 않고 외식을 한다면 한도를 정해 놓고 외식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씩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나에 상황에 맞게 줄여 나가시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식비를 나누는  것입니다. 통장을 나눠서 관리하는 것처럼 식비를 나눠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매달 월 말이 되면 다음 달 예산을 정하는 것처럼 큰 지출이 나가는 항목을 미리 파악해 둡니다. 식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다음 달에 쌀과 고기로 10만 원의 지출이 예상된다면 예산 30만 원에서 10만 원을 제외한 20만 원을 4주로 나눕니다. 이렇게 나눈 5만 원을 일주일 식비로 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식비를 나눠 놓으면 한주는 식비가 남기도 하고 한주는 식비가 모자를 때도 있지만 한 달 평균으로 계산하면 정해 놓은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네 번째는 냉장고 속 식재료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장 보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장 보기 전 냉장고에 식재료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어떠한 요리를 할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는 식재료를 쌓아 두고 먹지도 못하고 버려지기 일 수입니다. 냉장고에 식재료 관리만 잘하셔도 현명하게 식비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

대부분이 집들이 겨울철이 되면 월동준비를 하시는데 창문에는 뽁뽁이 비닐을 붙이시고 안 쓰는 방에는 보일러 온수밸브를 잠그고 외출 시에는 외출모드로 바꾸어 놓습니다. 창문에 뽁뽁이 비닐을 붙이면 실내온도가 3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아파트는 싱크대 하부장을 열어보면 보일러 온수 밸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밸브를 잠그면 두 가지의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밸브 고장으로 인한 개폐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또 두 번째는 열리지 않는 밸브로 인해 바닥온수가 모두 얼어서 터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난방비를 절약을 하려다 공사비용이 더 크게 드실 수 있으니 이렇게 해놓으시면 안 됩니다. 그럼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에는 우리가 샤워를 할 때 보일러의 보통은 온수기능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높은 고온에 맞춰서 사용을 합니다. 고온에 온수를 맞춰놓으면 보일러는 온도를 70도까지  올리게 됩니다.  그만큼 난방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처음부터 고온으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저온으로 사용해 보세요. 그다음에는 우리가 집을 비운다면 외출모드라는 것을 설정을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외출모드라는 것은 바닥의 동파방지를 위해서 아주 최소한의 온도만 유지하는 기능을 말하는데 보통은 8도까지 떨어져야 외출모드가 작동합니다. 그전까지는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아 집이 아주 꽁꽁 얼어 다시 데우는 것에 난방비가 훨씬 많이 듭니다. 외출모드보다는 예약기능을 이용하셔서 3시간에 한 번씩 돌아가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3일이나 4일씩 집을 비울날이 있다면 평소 온도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낮춰서 외출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만약 집에 온돌모드가 있다면 무조건 쓰시기를 추천합니다. 온돌모드는 설정온도까지 온도를 높이는 것은 같지만 집의 외풍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 달려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방바닥에 흐르는 보일러 온수가 식어버리지 않는 이상은 보일러가 마구잡이로 돌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온돌모드의  온도는 60도를 추천합니다.  그다음으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실내 공기 중에 습도량이 높아지면 열전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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