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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대한민국 경제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경제 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2023년에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 살펴보겠습니다. 또 경기침체가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아보고 이러한 위기 속에서 어떠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경제  전망

 

2023년에 대한민국의 경제 전망은 경기 측면에서 보면 경리라는 것이 우리가 지수화를 시켜서 한꺼번에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떨 때는 조선업종이 어렵고, 어떤 경우에는 자동차 업종이 어려울 때도 있고 또 어떨 때는 반도체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각기 다른 업종들에 영향을 끼칩니다. 통계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피부와 와닿는 그러한 느낌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차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사실 대회 의존적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중국 유럽이 좋아야 한국의 경제가 좋습니다. 이거를 나타내 주는 지표가 무역수지이고 그 무역수지의 어떤 게이지 계기판 같은 부분들이 엔진이 잘 돌아가고 있는 계기판을 보게 됩니다. 그런 걸 이제 환율 종합 지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2020년 2021년 2022년 이렇게 내려갔던 장세는 너무 고평가 된 과열 증시로 너무 많이 돌이 몰려 있습니다. 점점 돈이 빠지는 과정에서 지금 코스피의 지수가 2500선 정도 되는 상황은 아직까지 불경기를 반영하는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비다. 어쨌든 경상이익이나 기업들의 이익 대비 종합주가지수는 지금 싼 편은 아닙니다. 지금 종합지수가 고점부터 내려와 2500선이면 싸다고 느껴 불경기가 지났다고 판단하는 것은 잘 못 된 판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경기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삼성전자가 돈을 제일 많이 법니다. 삼성전자가 법인카드 자르고 비용도 감축하라고 지시를 내린다면 삼성전자보다 돈이 없는  회사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소속되어서 월급 받는 사람들은 삼성전자 법인카드로 식당 가서 회식도 하고 돈이 도는 것인데 하지 못하게 한다면 순차 순서를 두고 안 좋은 영향이 점점 퍼질 것입니다. 

 

 

 

경기침체 오는 이유

 

경기침체가 오는 것은 주식 시장이든 경제 예측이든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만드는 거에 분기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은 경기후퇴 초기국면에 나타나는 침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오는 것은 통화의 팽창과 축소에서부터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항상 그래왔습니다. 실제로 2020년 때 2021년도에 나스닥이 14,700 정도에 있을 때부터 고평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계속 10년 주기로 반복이 계속해서 되어 왔습니다. 경기가 침체가 오고 있는 이 모든 상황들이 경험을 안 해 보신 분들에게 그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리면 원자재 가격도 오르고 월급도 오르고 채권가격까지 다 오르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모든 상황을 거꾸로 뒤집어서 무조건 낮추지 않으면 경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물가를 올리지 않으면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구현할 수 있는 그 과정에 세팅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나도 돈이 많이 풀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잠재워야 한다고 여기저기 다 막 갖다 붙이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터졌는데 걸프전 전쟁 때 보다 기름값이 더 영향을 받고 또 거래가 일어나지도 안 않는데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모든 인플레이션 현상과 모든 경기침체는 중앙은행에서 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부동산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부동산과 고용임대를 낮추기 위해서 미국은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무조건 경기침체는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달러패권 안에서 달러가 하자는 대로 하면서 그대로 맞춰서 살고 있은 게 우리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입니다.

 

 

 

위기 속 마음가짐

 

2023년도에도 힘들다는 전망이고 아직도 경기침체는 제대로 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위기 속에서 잘 살아남으려면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주식을 단기로 들어가서 수익을 얻고 금방 부자가 될 거 같고 20%를 열두 달을 곱하면 240%의 수익률이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굉장히 어리숙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10억 20억을 벌겠다고 단기수익을 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이 할수록 심리의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정말로 경기침체가 와서 주식시장이 바닥까지 빠졌다고 가정하면 현금을 갖고 끝까지 기다린 사람들은 정말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10층에서 뛰어내리면 많이 다치지만 1층에서 뛰어내린다면 얼마든지 다치지 않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기수익에 속아서 심리적으로 위축을 가지면 능력이 있고 돈이 있다고 해도 투자를 과감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내가 팔기만 하면 주식은 올라간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시장이 판을 깔아주는 날이 분명히 오지만 분명한 건 지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재테크를 통해서 아직은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순리에 맞게 재테크를 하셔야 합니다. 먼저는 빚부터 갚아야 합니다. 또 IRP계좌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또 채권투자 역시 추천합니다. 안전하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좀 더 냉정한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스스로 냉정하게 봐야 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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